사이버펑크2077 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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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버펑크 여캐 커스터마이징 포토 모드게임 뉴스 및 리뷰 & 잡담 2022. 11. 21. 05:29
스샷을 공개하기에 앞서 사이버펑크를 플레이한 지 어느덧 240시간이 넘어갑니다! 1회 차 때는 남캐로 팬앰과 연애를 하고, 씁쓸했던 엔딩을 보며 끝을 맺었죠. 그 이후로 사이버펑크를 봉인하고 있다가,,, 네, 엣지러너를 보고 다시금 뽕을 느끼고 이전부터 하고 싶었던 여캐로 1회 차 때보다 더 꼼꼼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. 특히, 컨셉으로는 엣지러너를 느끼고자 산데비스탄으로 적들을 맘껏 학살하고 있죠. 2회 차 플레이 중 힘쓴 것 그냥 전보다 더 꼼꼼하게만 하려고 한건 아닙니다. 특히나 룩을 내가 원하는 데로 착용할 수 있기에 다양한 룩을 실현하고자 했죠. 그래서 옷가게만 보면 열심히 모은 돈을 죄다 옷사는데다 쏟아붓곤 했습니다. 평소에 옷에 돈 낭비하는 것에는 익숙지 않던 저였지만.. 게임할 때만은 다른 ..